㈜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은 1월 1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2026 지스타캐드(GstarCAD) 파트너 킥오프’를 개최하고,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스타캐드 국내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국내 유수의 파트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성과 리뷰 ▲2026년 영업·마케팅 전략 ▲지스타소프트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산업 기술 및 활용 사례 발표 ▲파트너 어워드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2026 지스타캐드 파트너 킥오프
행사는 모두솔루션 정충구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정 대표는 “지스타캐드는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성능을 기반으로 국내 CAD 시장에서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2026년에는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모두솔루션 정충구 대표 이사
이어 모두솔루션에서 지스타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성기정 상무는 발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영업 전략을 공유했다.
성 상무는 “지스타캐드는 기존 경쟁 CAD 사용자 리플레이스 시장을 넘어, 제조·건설·플랜트 등 산업별 특화 수요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파트너 중심의 세일즈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지스타소프트에서 지난해 출시한 ‘지스타캐드 365 비즈니스’의 국내 시장 안착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새롭게 선보일 BIM 및 3D CAD 제품 역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시장에 소개하며, 지스타캐드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시장 대응력과 사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두솔루션 성기정 상무
이후 모두솔루션 마케팅팀 한운선 부장은 2025년 마케팅 활동에 대한 리뷰와 함께 2026년 마케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한 부장은 “2025년에는 프로모션, 온라인 광고, 전문 매체, 전시·컨퍼런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스타캐드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설문조사와 고객 탐방을 통해 실사용 기반의 인사이트를 축적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에는 단발성 캠페인보다는 검색·미디어 기반의 지속적인 인지도 구축과 신뢰도 높은 콘텐츠 자산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파트너 영업 활동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공과 리드 확보부터 영업 기회 전환까지 이어지는 마케팅-세일즈 연계 구조를 본격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솔루션 한운선 부장
이날 행사에서는 지스타소프트(Gstarsoft)의 Meiyu Hwang 부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지스타캐드의 중장기 제품 전략과 글로벌 비즈니스 비전을 발표했다.
Meiyu Hwang 부사장은 “지스타캐드는 지난 30여 년간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Windows, Linux, Mac 등 멀티 플랫폼 환경을 지원하는 글로벌 CAD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스타캐드는 단순한 도면 작성 도구를 넘어, 지능형 설계 경험과 협업, 개방형 생태계를 갖춘 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3~5년간 ▲극한의 성능과 안정성 ▲기능의 지속적 혁신 ▲다중 플랫폼 호환성 ▲2차 개발 생태계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스타소프트(Gstarsoft) Meiyu Hwang 부사장
이어진 세션에서는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 소프트힐스의 박동준 상무가 연사로 나서, ‘VIZCore3D 기반 디지털 트윈 성공사례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CAD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확장 기술의 활용 가능성이 소개됐다.
박 상무는 조선·건설·전기전자·공공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디지털 트윈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대용량 3D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가시화하고, 이를 AI 및 운영 시스템과 연계하는 것이 향후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힐스 박동준 상무
박동준 상무 발표에 이어, 모두솔루션 김상진 이사는 ‘설계부터 도면 배포까지 End-to-End 프로세스’를 주제로 고객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김 이사는 실제 고객 환경을 기반으로, 설계 데이터 생성부터 관리, 협력업체와의 도면 공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스타캐드 및 연계 솔루션으로 효율화한 사례를 소개하며, “지스타캐드를 포함한 모두솔루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설계부터 데이터 관리, 협업과 도면 공유에 이르기까지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연계해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두솔루션 김상진 이사
행사의 후반부에는 파트너 시상식이 진행됐다. 모두솔루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스타캐드 비즈니스 확대와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동반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파트너 시상식
모두솔루션은 “이번 파트너 킥오프는 지스타캐드의 2026년 사업 방향과 파트너 협력 전략,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함께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스타캐드 비즈니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너 킥오프 참석자 단체 사진